1/4

저가담배 검토에 민심 술렁 "건강 증진은 어쩌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저가담배 검토에 민심 술렁 "건강 증진은 어쩌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저가담배' '저가담배 검토'

    저가담배 검토 소식이 흡연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저가담배 검토론은 정부와 국회가 '국민건강 증진'을 기치로 내걸고 논란끝에 담뱃값을 큰 폭으로 인상한 지 채 두 달도 되지 않아 나온 것. 이에 정부의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지난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올해 초 담배가격 인상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이 적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저가 담배'를 검토해 볼 것을 당 정책위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경로당 등 민생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이 같은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도 다음날인 18일 저가의 봉초 담배를 활성화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전했다. 전 의원은 "담뱃세 인상이 사실상 저소득층에 대한 추가과세가 되고 있다"며 "봉초담배에 한해 세금을 일부 감면하면 저소득층도 저렴하게 담배를 살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봉초 담배란 직접 말아 피우는 각련 담배로, 가격은 100개비를 기준으로 1만 원 정도로 일반 담배의 절반에 불과하다.

    하지만 저가尸?검토에 누리꾼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저가담배 검토, 어이가 없다", "저가담배 검토, 장난하나", "저가담배 검토, 최악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