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전국이 흐리거나 비(강수확률 70∼90%, 강원산간 비 또는 눈)가 내리고 있다. 종일 내린 비로 도로가 미끄러워 귀경 차량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1일 오전 11시부터 22일 자정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21일)와 경남 남해안이 20∼50㎜, 남부지방(경남남해안 및 경북동해안 제외)이 10∼30㎜, 나머지 지역이 5∼10㎜이다.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 현재 서울에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기온은 아침과 비슷한 5.6도. 인천 5.8도, 수원 6.5도, 춘천 4.1도, 강릉 6.0도, 청주 7.2도, 대전 7.0도, 전주 8.0도, 광주 8.6도, 대구 7.6도, 부산 9.8도, 울산 8.5도, 제주 11.5도를 기록했다.
비는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22일 새벽 서해안을 시작으로 아침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낄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서 운전해야 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7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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