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17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6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8% 증가한 110억원, 매출은 10.3% 늘어난 676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호실적은 국내법인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 덕분"이라며 "별도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62.0% 17.9% 늘었다"고 설명했다.
별도기준 부문별로는 내수부문이 임플란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369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수출부문은 해외법인 재고감소 효과로 1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올해도 국내외 인구 고령화 수혜로 사상 최대 연간 실적 기록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8.9% 증가한 400억원, 매출은 19.4% 늘어난 285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65세 이상 인구비중이 높아지는 시기에 임플란트 보험급여 적용 확대는 국내 임플란트 시장을 한단계 레벨업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인지도 측면 등을 고려할 때 올해부터 매출 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국 임플란트 시장의 성장성도 매우 높다는 판단이다. 현재 전체 인구 대비 시장 규모가 미미한 수준이지만, 임플란트 제품의 잠재 소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중국 임플란트 시장의 고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스템임플란트는 시장점유율 1위 및 연수생 수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수혜를 얻게 될 것"으로전망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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