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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가족끼리 왜이래’ 종영소감 “소중하고 특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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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윤박이 ‘가족끼리 왜이래’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2월16일 윤박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달 15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을 통해 차강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윤박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박은 “이번 작품을 통해 훌륭한 분들을 만나게 돼 무한한 복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마음으로 종영을 맞이하게 돼 기쁘고 함께 해 주신 모든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이번 작품은 앞으로 이런 팀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인복이 많았던 작품이다. 앞으로 ‘가족끼리 왜이래’ 팀 분들의 앞날에 무조건적인 응원을 보낸다.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가족끼리 왜이래’ 촬영하면서 부모님께 더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많이 했다. 그만큼 이번 작품은 제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박은 ‘가족끼리 왜이래’를 통해 차도남에서부터 국민장남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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