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가수 아이유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쳤다.</p> <p>아이유는 이날 학생체육관을 꽉 채운 2000명의 관중 앞에서 자신의 히트곡 '분홍신', '너의 의미', '좋은날'을 불렀다.</p> <p>
한편 이날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는 테테전 기계로 불리는 최호선이 5세트까지 가는 접접 끝에 김성현을 3대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최호선은 상금 2000만원과 함께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p>
온게임넷, '스베누 스타리그' 16강 대진 공개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개막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 아이유가!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 관객들도 응답했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