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이 설을 나흘앞둔 1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전통 차례주 빚는 모습을 재현했다. 이번 행사는 바른 차례문화 알기의 일환으로 수라간 상궁 및 나인 복장의 모델들이 붉은 한지를 입에 물고 고두밥과 누룩 등으로 전통 방식의 차례주를 빚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무료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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