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을 간다'는 유저 간의 실시간 전투를 기초로 한 모바일 전쟁SLG로, 육군·해군·공군 3군을 모두 통솔할 수 있음은 물론, 각 군마다 존재하는 9종의 병기의 상성에 따라 이루어지는 전략적인 전투, 100여 가지의 유연하고 몰입감 넘치는 음향 효과로 생생한 전쟁 전투를 그대로 재현해냈다는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전선을 간다'는 유저 개개인의 전투는 물론 전우들과 '군단' 창설을 통해 군단 자원지를 확장하거나 군단 간의 전투로 자신이 속한 군단을 강화시킬 수 있어, 개인의 전략뿐만이 아니라 협력 역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오늘 최초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은 '전선을 간다'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가슴 두근거리는 전쟁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약 1분 가량으로 제작된 영상은 '전선을 간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깜찍한 군인으로 변신한 홍보모델 '이은혜'의 특별 매력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군가 '전선을 간다'의 한 구절을 인용해 대한민국 320만 예비군들을 추억에 젖게 만든다.
한편, '전선을 간다'는 3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으로, 오는 17일(화) 혜택 가득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이펀컴퍼니의 차기작 전선을 간다는 전략과 전술 가득한 전투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인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게임이다'며,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전선을 간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쟁의 긴장감을 감상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선을 간다'는 사전등록 시작 시 해당 URL(인터넷 웹페이지 주소)을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를 티징페이지(http://zzfy.efunkr.com/event/beforeOrder/index.html)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전선을 간다', 티징페이지로 전쟁의 긴장감 미리 느낀다!
'전선을 간다', FC 케이지 여신 '이은혜' 홍보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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