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경수진이 방송인 신동엽, 김태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월9일 경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헤, 평상시 너무 팬이었는데 같이 사진 찍고 너무 조아라~ 근데 사진이 흔들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경수진은 신동엽, 김태균과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친근한 분위기와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경수진은 21일 첫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 출연한다. (사진출처: 경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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