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 56.54
  • 1.38%
코스닥

937.34

  • 2.70
  • 0.29%
1/7

"안영미, 술 마시면 웃통 벗어…" 주사 깜짝 폭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영미, 술 마시면 웃통 벗어…" 주사 깜짝 폭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개그우먼 안영미가 주사를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이봉원은 "안영미랑 술 마시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 술만 먹으면 웃통을 벗는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안영미는 이를 인정하면서 "술만 먹으면 자꾸 나도 '남자를 이길 수 있어'라는 이상한게 생긴다. 이겨보고 싶다는 생각에 자꾸 웃통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실제로 그러는건 아니고 제스추어만 한다. 남자답게 술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안영미는 한 방송을 통해 "중국행사를 간 적이 있는데, 고량주를 마시고 술 주사가 나온 적이 있다. 중국 관계자가 최근에도 내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며 "한류노출로 중국인들에게 충격을 줬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