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성시경-김성령 "호텔 방에서…" 폭탄 고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성시경과 배우 김성령이 호텔 방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성시경과 김성령은 호텔리어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콘서트가 끝난 후 호텔에서 회사 사람들과 술을 먹던 중 시끄럽다고 항의를 많이 받은 적이 있다"며 "2년간 그 호텔 예약이 금지됐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성령은 "난 국내 호텔 방에서 홍어 먹은 적 있다. 홍어 삼합을 먹어 복도 끝까지 냄새가 진동했다"면서 "정말 죄송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성시경과 김성령은 호텔리어 복장으로 갈아입은 뒤 호텔 인사부 팀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