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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 다가오는 봄, 아르간오일로 머릿결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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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 다가오는 봄 맞이 머릿결과 두피관리가 필요하다. '홍익스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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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겨울철은 생머리의 대명사 전지현의 머릿결도 푸석하게 만들만큼 같이 건조하다. 머릿결뿐만 아니라 잦은 정전기와 두피의 건조함으로 머리카락 상태에 적신호가 켜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건조한 겨울철,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망가진 머릿결을 아르간오일로 가꿔보는 것은 어떨까.</p>

<p style='text-align: justify'>아르간오일은 일반 식물성 오일과는 다르게 표피에 피부장벽 기능을 부여해 모발을 유연하고 탄력 있게 도와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홍익스킨의 '여우 부띠끄 스파 아르간 모이스트오일'은 아르간오일이 다량 함유된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건조함은 머릿결뿐만 아니라 두피도 느낀다. 그만큼 평소에도 두피를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두피의 모낭세포는 밤에 활발히 분열, 증식되는데 이때 가장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한다. 때문에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것보다는 저녁, 자기 전에 머리를 감는 것이 두피를 청결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두피에 너무 강한 자극을 주면 모낭세포가 손상돼 탈모를 촉진시킨다. 때문에 머리를 감을 때는 손톱보다는 손가락을 이용해 가볍게 마사지해지거나, 두피브러시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김희주 기자 | khj3383@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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