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규 기자 ] 아워홈은 지난 1일 구지은 전무(48·사진)를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정기 임원 인사를 했다.
구 부사장은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넷째 딸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보스턴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왓슨와이어트코리아 등에서 근무한 뒤 2004년 아워홈에 입사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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