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4·29 보궐선거 경기 성남중원에 신상진 전 의원을 공천했다고 강석호 제1사무부총장이 밝혔다.
서울 관악갑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당협위원장을 역임한 김철수 양지병원 원장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 출신의 오신환 '새로운 공동체 공존' 상임대표간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키로 했다.
또 동신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낸 김균진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행정자치분과위원(58)과 이정현 의원 보좌역 출신의 조준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치분과위원장(55)이 출마한 광주 서구을은 계속 심사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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