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27일 예정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는 김용구 전 중기중앙회장(왼쪽부터), 박성택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박주봉 한국철강구조물협동조합 이사장,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재광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의 5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소기업계 관계자는 29일 “5명의 후보가 선거인단 528명 중 10% 이상(52명)의 추천을 받아 정식 후보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5명과 함께 예비 후보로 나선 윤여두 한국농기계사업조합 이사장, 정규봉 한국정수기공업협동조합조합 이사장은 아직까지 10% 추천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이사장 측은 “30일까지 10% 달성을 목표로 유권자들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10% 이상 추천을 받은 후보들은 27일 선거를 치르고,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많은 표를 얻은 2명이 결선 투표를 하게 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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