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지난해 위조지폐 35%가 '화곡동 가짜 신사임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위조지폐 35%가 '화곡동 가짜 신사임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발견된 위조지폐가 3808장 중 화곡동 새마을금고에서 발견된 가짜 5만원권이 35%를 차지했다고 29일 한국은행이 밝혔다.

    위폐는 2011년 1만53장에서 2012년 8628장, 2013년 3588장 등 2년 연속 줄어들다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작년 9월 서울 화곡동의 새마을금고에서 5만원권 위폐 1351장이 대량으로 발견된데 따른 것이다.


    형제 3명이 끼어 있는 일당은 레이저 컬러복합기에 5만원권 4장을 한 번에 올려놓고 A4용지에 복사한 이후, 커터 칼로 자르고 딱풀로 붙여 위폐를 만들었다. 위폐는 중간 은선이 없고 색상도 진폐와 달라 누구나 위조된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조악한 것이었다.

    한은은 화곡동에서 발견된 위폐를 제외하면 위폐 장수가 전년보다 30% 정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발견된 위폐는 5천원권이 1천484장(39.0%)로 가장 많았다. 5만원권 1405장(36.9%), 만원권 872장(22.9%), 천원권 47장(1.2%) 순이었다.

    은행권 100만장당 위조지폐는 0.9장 발견돼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주요국에 견줘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