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세원셀론텍은 이라크 HDGSK JV(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국내 4개 건설사의 합작회사)와 114억900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매출의 6.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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