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웃집 찰스’ 이탈리아 며느리 줄리아가 신년을 맞이해 2015년 새해 운세를 점치며 시어머니와의 궁합을 본다.
1월27일 방송될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줄리아가 친언니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호기심이 발동해 사주 집을 찾아 한국의 신년 운세를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
이날 시집살이를 힘겨워 하던 줄리아는 사주를 보러 들어가자마자 시어머니의 생년월일을 말하며 자신과의 궁합에 대해서 묻는다. 여기에 가장 궁금한 것 중의 하나였던 분가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한편 이탈리아 며느리 줄리아의 미래와 시어머니와의 상상초월 궁합을 엿볼 수 있는 KBS 1 ‘이웃집 찰스’는 오늘(27일) 오후 7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5년 만의 재회 “기억력 안 좋네”
▶ ‘일리 있는 사랑’ 이수혁, 이시영에 불안감 폭발 “그럼 난 뭔데”
▶ 수지, 여성미 넘치는 근황 공개…빛나는 여신 미모 ‘눈길’
▶ [포토] 풍뎅이 '개성으로 똘똘 뭉쳤어요!'
▶ 김종국-마이키, 터보 완전체 예고 “다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