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인포그래픽] 빈곤의 굴레에 갇힌 사회…빈곤탈출 4.5명중 1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 빈곤의 굴레에 갇힌 사회…빈곤탈출 4.5명중 1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저소득층에서 중산층 이상으로 이동하는 '빈곤탈출률'이 4.5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4년 한국복지패널 기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조사에서 저소득층이었던 사람 중 중산층 이상으로 이동한 사람 비중은 22.6%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06년 1차조사를 시작으로 인구집단별 생활실태와 복지욕구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한국복지패널 조사를 하고 있다. 저소득층은 경상소득을 기준으로 중위소득(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위치한 가구의 소득)의 5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다. 중산층은 중위소득의 50~150%, 고소득층은 150%이상의 가구다.

    빈곤탈출률은 2007년(1차조사→2차조사) 32.4%에서 지난해(8차조사→9차조사) 1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지난해 저소득층에서 중산층으로 이동한 수치는 22.3%로 2007년 29.9%보다 떨어졌다. 저소득층에서 고소득층으로 바로 상승한 경우는 2007년 2.5%보다 하락한 0.3%에 불과했다.

    고소득층에서 고소득층으로 유지하는 비율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2007년 78.5%였던 고소득층 유지 비율은 지난해 77.3%로 소폭 감소했다. 저소득층의 빈곤탈출율이 10%포인트 가까이 하락한 것과 대조된다.



    한경닷컴 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