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스원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2% 늘어난 4679억 원, 영업이익은 85.9% 증가한 533억 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494억 원을 웃돈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4분기 순증가 가입자가 분기 기준 최대 수준으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는 분석이다.
공 연구원은 "4분기 순증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81.2% 증가한 2만2303건으로 예상치(1만4675건)을 크게 웃돌았다"며 "국내 창업 시장 성장에 따라 시스템 경비 가입자 역시 중장기적인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순증 가입자 예상치는 6만6998건으로 전년 대비 11.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공 연구원은 "그동안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올해부터는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지난 4분기를 시작으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