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배우 김래원이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촬영현장 공개에 참석해 리허설을 하고 있다.
김래원, 김아중, 조재현, 최명길, 온주완, 서지혜, 박혁권 등이 출연하는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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