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2.01

  • 8.64
  • 0.33%
코스닥

755.12

  • 6.79
  • 0.91%
1/4

[신설법인 현황] (2015년 1월15일~2015년 1월21일) 937社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설법인 현황] (2015년 1월15일~2015년 1월21일) 937社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주(15~21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937개였다. 전주보다 18개 늘었다.

나이스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지난 한 주 556개사였다. 다음으로부산(81개) 인천(77개) 대구(74개) 광주(68개) 대전(56개) 울산(25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88개) 유통(163개) 건설(90개) 정보통신(90개) 전기전자(57개) 무역(45개) 기계(39개) 관광운송(33개) 순이었다.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및 전등·전기구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주안에스앤피(대표 김민수)가 자본금 2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산업용기계 제조업체인 광성기전(대표 신영철)이 자본금 2억원으로 대구에서 문을 열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