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드라보 만수르 하디 예멘 대통령은 의회와 정부 요직에 후티 측 인사를 기용하고 신헌법 초안을 수정하라는 후티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현지에서는 수니파인 현 대통령이 시아파인 후티와 권력을 분점함에 따라 또 다른 수니파 반군인 예멘 알카에다 등과의 무력 충돌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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