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을 집에서 볼 수 있다.
1월22일 인터넷TV서비스 곰TV 측은 “오늘(22일)부터 ‘워킹걸’을 극장 동시 상영 한다”고 밝혔다.
영화 ‘워킹걸’은 국가대표 섹시듀오로 손꼽히는 조여정과 클라라 주연의 코미디 장르물이다.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워커홀릭 워킹맘 보희(조여정)와 폐업 직전의 성인숍 사장 난희(클라라)의 좌충우돌 동업기를 그렸다.
한편 이달 8일 개봉한 ‘워킹걸’은 배우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김보연, 라미란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워킹걸’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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