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가장 잘 나가는 상권은 홍대…체크포인트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장 잘 나가는 상권은 홍대…체크포인트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4분기 서울 상권이 홍대 앞, 신사역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위주로 활기를 띠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작년 4분기 전국의 상가 임대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경우 상권 임대료가 ㎡당 2만5900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0.8% 상승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상권을 더 자세히 보면 홍대 앞, 신사역 등 대형 상권은 인기를 유지하면서 관광객 수요가 증가, 상권 임대료가 증가했다. 그 외 상권은 큰 변동 없이 소폭의 등락을 보였다.

    특히 신촌권역에선 홍대가 17.2%나 상승했다. 신촌은 -1.8%, 이화여대는 -12.2%의 변동률을 보여 지역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강남권역은 신사역이 3.3%, 압구정이 2.6%, 삼성역이 2.0%, 강남역이 0.2% 순으로 임대료가 올랐다.

    도심권역에선 종각역과 광화문이 3.6%씩 상승했고 종로3가는 -2.2%, 종로5가는 -5.9% 하락했다.



    영등포권역은 임대료가 하락했다. 여의도는 -3.7%, 영등포시장은 -3.2%, 영등포는 -1.9% 등의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의 기타 권역 중에서는 건대입구(15.9%)와 이태원(14.1%)의 상권 임대료가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부동산114는 올해에도 홍대, 신사 등의 상권이 인기를 끌 것으로 봤다.

    특히 올해는 신세계그룹이 반포 센트럴시티에 고급 식음료 전문관인 '파미에스테이션'과 수제맥주 전문점 '데블스토어'를 열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반포 상권이 신흥상권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김민영 부동산114 연구원은 "파미에스테이션과 제2롯데월드의 홍그라운드, 코엑스몰의 파르나스몰 등 유명 식음료 매장을 몰링화한 것이 최근 복합쇼핑몰의 특징"이라며 "쇼핑몰의 축이 패션·뷰티 등 '멋'에서 느낄 수 있는 '맛'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