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 76.57
  • 1.84%
코스닥

938.83

  • 1.49
  • 0.16%
1/8

글로벌 예술품 경매시장 활황, 크리스티 매출 지난해 17% 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예술품 경매시장 활황, 크리스티 매출 지난해 17% 늘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흥 갑부들이 고가 예술품 구매에 나서면서 지난해 글로벌 예술품 경매시장이 활황을 보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

    세계 최대 경매회사인 크리스티 인터내셔널(이하 크리스티)은 작년에 84억 달러(약 9조1300억 원)어치의 순수 예술품 및 장식 예술품을 판매해 전년보다 17% 늘어났다. 경매로 68억 달러어치를 팔고 사적 중개로 15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세계 2위 경매업체인 소더비도 작년에 경매로 60억 달러어치의 예술품을 팔아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