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컴백을 앞둔 가수 에디킴이 외모 몰아주기로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1월19일 에디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 2집 대박을 기원하며 제대로 몰아주셨어요. 사랑합니다. 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수 윤종신, 하하, 미노 그리고 에디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엽기적인 표정의 하하, 윤종신, 미노가 에디킴의 꽃미모를 돋보이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디킴은 이달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싱싱싱(Sing Sing Sing)’ 발매한다. (사진출처: 에디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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