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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여행·카지노株, 일제 상승…정책 수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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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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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여행·카지노株, 일제 상승…정책 수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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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 여행·카지노주가 정부의 투자활성화 대책 수혜 기대감에 일제히 오름세다.

      19일 오전 9시3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1900원(7.75%) 상승한 2만7050원에 거래됐다. GKL과 강원랜드도 7.94%, 2.31% 올랐다.


      여행주들도 상승세다. 특히 모두투어는 호텔리츠 상장 기대감에 추가 상승 중이다. 모두투어는 4.09%, 하나투어도 2.84% 올랐다.

      전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금융위원회, 관세청, 중소기업청 등 관계 부처는 대형 카지노 복합리조트 신설, 시내 면세점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관광인프라 및 기업혁신투자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종도에 1호 복합카지노 리조트를 만들고 있는 파라다이스와 새롭게 복합카지노 라이선스를 받을 가능성이 큰 GKL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올해 자회사 호텔리츠(REITs)를 상장할 계획인 모두투어, 3~4성급 호텔을 확대하고 있는 하나투어와 호텔신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정부는 올해 말까지 2개의 복합리조트를 새로 허가하고 국내 자본이 최대주주가 될 수 있게 했다"며 "전국에 신규 2곳을 추가하겠다고 하더라도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관광객 수요가 많은 영종도에 2곳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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