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선희 기자 ] 손오공은 본점 소재지를 서울(서울시 구로구 오리로 1330)에서 경기도 부천(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안곡로 266)으로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소재지 변경은 지난해 11월 4일에 진행됐으며, 변경사유는 경영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증대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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