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46.09

  • 37.56
  • 0.65%
코스닥

1,151.99

  • 2.01
  • 0.17%
1/3

울산시, 바이오 슈거 대량 생산 '시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울산시, 바이오 슈거 대량 생산 '시동'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하인식 기자 ] 울산시와 한국화학연구원이 바이오화학의 원료가 되는 바이오 슈거의 대량 생산기술 개발에 나선다.

    울산시는 최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본원에서 시 관계자와 총괄연구 및 세부과제 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슈거 기술 개발사업 프로젝트팀 첫 모임을 열고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와 화학연은 2019년 6월30일까지 5개년 사업으로, 190억원(국비 150억원, 시비 80억원, 민자 32억원 등)을 들여 비식용 바이오매스에 기반한 바이오 슈거 대량 생산기술 및 장비 구축, 바이오 슈거의 경제성 확보를 위한 전처리 및 공정 부산물 고부가가치화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오는 6월 울산혁신도시에 개원하는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에 비식용 바이오매스에서 바이오 슈거를 대량 생산하는 데 필요한 전처리 장치와 바이오매스 저장 공간을 마련한다.

    센터에는 대규모 발효장치, 바이오 플라스틱 제조 및 가공 장치 등 바이오화학 산업 육성에 필요한 설비 및 장비도 구축해 울산이 명실상부한 바이오화학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