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외교부, 수입규제로 3700억 관세 절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외교부, 수입규제로 3700억 관세 절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p>정부와 기업이 한국산 제품에 내려진 외국의 수입규제 조치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난해 총 3700억원의 관세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외교부는 수입규제 대응 지원 활동을 통해 지난 한 해 한국 제품에 부과된 반덤핑·상계조치(보조금)·세이프가드 등 수입규제 가운데 22건에 대해 관세 경감이나 조치 철회 등의 성과를 냈다고 14일 밝혔다.</p>


    <p>외교부는 수입규제 조치를 한 8개국에 9차례의 대책반을 파견하고 상계조치에 대한 정부 답변서와 정부 입장서를 각각 23회, 21회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고 설명했다.</p>

    <p>관세 경감의 대표적 사례로는 브라질이 한국산 버스·트럭용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하향 조정한 것과 인도가 한국산 폴리염화비닐(PVC)을 반덤핑 제재대상에서 제외한 것 등이 꼽혔다.</p>


    <p>김영준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은 '외국의 수입규제 조치로 인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 경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최형호 기자 | chh80@kpinews.co.kr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