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6.46

  • 151.97
  • 2.84%
코스닥

1,120.85

  • 5.98
  • 0.54%
1/4

온라인 가격 '공공데이터포털' 개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가격 '공공데이터포털' 개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p>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와 통계청(청장 박형수)은 온라인물가지수 작성을 위해 인터넷에서 수집한 품목별 가격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14일부터 개방했다.</p>

    <p>품목별 가격변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가격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이 가능해졌다.</p>


    <p>생산자는 가격 동향의 선제적 예측을 통해 상품 기획, 생산 및 출하 계획 수립시 활용이 가능하며, 소비자는 제품별 가격변동 추이를 파악하여 상품구입 적정시기를 확인하고 관련 산업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p>

    <p>또한, 개방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가격변동을 분석해 주는 앱 개발 등 데이터 활용관련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p>


    <p>공공분야에서는 보다 시의성 있는 물가관련 분석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p>

    <p>통계청은 인터넷에서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123개 품목에 대한 가격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일자 품목 제품 가격 등 꼭 필요한 데이터만 남기고 불필요한 값들을 제거하여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가공하여 개방한다.</p>



    <p>개방되는 가격데이터는 품목당 일일 4000 건 정도로써 2014년에는 약 1억8000만 건의 가격데이터가 수집되었다.</p>

    <p>행자부와 통계청은 2013년 정부3.0 빅데이터 분석과제로 '온라인물가 작성시스템'을 구축해 2014년 1년간 가격데이터를 수집했으며 데이터 수집 지속성 확인, 비정상적인 가격 제거, 가격 변화 추이 분석 등 가격데이터에 대한 사전 준비작업을 거쳐 이번에 데이터를 개방하게 되었다.</p>


    <p>심덕섭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정부3.0 정신에 입각한 이번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가격데이터의 실시간 활용이 가능해짐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정승호 기자 | ho@kpinews.co.kr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