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1월14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졸려..베이징으로 출발. 하하하 곧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티파니는 흰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뾰로통한 얼굴로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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