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브리프
서울 시내 601개 초등학교가 14일 신입생 예비소집을 한다. 예비소집일에는 신입생의 보호자가 동사무소에서 배부받은 취학통지서를 배정받은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학교는 신입생을 위한 안내 자료를 배포한다. 각 학교에서는 2월 말까지 신입생 학급 편성을 하고 신입생들은 학교 홈페이지나 3월3일 열리는 입학식에서 반 배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