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브리프
서울여대는 13일 정보기술업체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와 정보보안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운영 등 협력을 하게 된다. 양측은 또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 2015’에서 핫이슈로 떠오른 사물인터넷 등 최신 보안 트렌드 연구와 정부 연구사업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