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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스태프 한명 한명 챙기는 자상한 모습에 스태프들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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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얼굴’에 출연중인 서인국이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연기자로 임시완을 꼽았다.


1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왕의얼굴’에 출연 중인 서인국과의 인터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서인국은 의식되는 연기자를 묻는 질문에 “의식된다기 보다 같이 하고 싶은 분들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서인국은 “최근 화제를 일으킨 임시완 씨”라며 “형제 같은 느낌으로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왕의얼굴'을 촬영중인 서인국은 강추위 속에 연일 계속되는 밤샘촬영으로 지쳐있는 스태프들을 위해 피자 50판을 주문하여 일일이 나눠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왕의 얼굴' 서인국의 출연에 누리꾼들은 "서인국 마음도 착하네" "서인국 통 크다" "서인국 피자50판" "서인국 대박" "서인국 연기 정말 잘한다" "서인국 시청률은 아쉽지만 연기 최고" "서인국 다음 드라마도 기대됩니다" "서인국 이제 자리잡은듯" "서인국 착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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