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 하니
래퍼 매드클라운이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화(FIRE)’에 출연한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하니가 섹시미를 뽐냈다.
매드클라운의 신곡 ‘화’ 뮤직비디오는 매드클라운과 EXID 멤버 하니의 남녀 주인공을 맡아 격렬하게 사랑을 하는 연인으로 분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 여주로 출연한 EXID의 하니는 몽환적인 눈빛과 뇌쇄적인 몸짓으로 초절정의 섹시미를 과시하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하니는 뮤비에서 가터벨트를 입고 등자하며 남성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앨범에서는 매드클라운과 ‘커먼콜드’란 팀으로 활동 중인 저스디스와 팔로알토, G2 등 핫한 래퍼들이 단체곡으로 뭉쳐 각자의 시선에서 날을 세웠고 ‘쇼미더머니’시즌3 클럽미션에서 화제가 된 ‘귀에 때려박는’ 곡은 ‘때려박는 랩’이란 곡으로 수록됐다. 몽환적인 비트 안에서 풀어낸 타이트한 랩이 독보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매드클라운, 하니 앨범에도 참여했으면 좋았을텐데", "매드클라운 귀에 때려 박는 랩 나오나 보네", "매드클라운 랩핑 특이해", "매드클라운 이번엔 하니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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