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맨 김영철이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와 인증샷을 촬영했다.
1월8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제가 키아누 리브스 인터뷰했어요. Wow. Nice guy. 처음에 떨려서 영어 버벅거리고. 포스와 카리스마 쩔더라고. 연예가중계 이번 주 토요일 저녁 확인할 수 있어요. 키아누가 제게 특급칭찬을 받는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영화 ‘존 윅’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키아누 리브스와 인증샷을 남긴 김영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한 영화 ‘존 윅’은 21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출처: 김영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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