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57.20

  • 150.19
  • 2.73%
코스닥

1,157.55

  • 51.47
  • 4.65%
1/2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부하 직원에 폭언·욕설 '구설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부하 직원에 폭언·욕설 '구설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권기선 부산지방경찰청장(51)이 부하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간부회의 때 권 청장의 폭언에 한 총경급 직원이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하면서 관심이 쏠렸다.


    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에 열린 간부회의에서 A총경(56)은 "최근 업무보고 때 권 청장이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심한 폭언을 했다.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촉구를 요구 한다"고 말했다.

    앞서 권 청장은 A총경에게 보고서 제출이 늦다는 이유로 호통을 치며 심한 욕설과 함께 폭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총경은 "평소 권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이 도를 넘었다" 며 조직을 위해 반드시 고쳐야 할 일이라 생각해 불이익을 감수하고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한 것"이라고 전했다.

    권 청장은 다른 여러 총경들에게 비슷한 반발을 샀던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권 청장은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일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발언을 했다"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