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삼성전자와 43억6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매출액의 8.70%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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