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고향 퀘백의 모습을 공개했다.
1월7일 기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고향인 캐나다 퀘벡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는 또 다른 사진을 게재하며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촬영지”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기욤 패트리는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추위 때문인지 살짝 표정을 찡그리고 있다.
한편 기욤은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기욤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홍진영, 남궁민과 커플링 공개? “선물 감사해요”
▶ 효연, 소녀시대 근황 공개 “이 친구들 당황하지도 않네”
▶ ‘룸메이트’ 서강준-잭슨, 근육질 몸매 과시…‘반전 매력’
▶ [포토] 김윤석-김희애-한효주-정우 '우리는 오근태와 민자영!'
▶ 원펀치(1PUNCH), 이색 티저 영상 공개 ‘시선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