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의 싱글 캐스크 에디션인 '더 글렌리벳 팩홀스 브릿지'(The Glenlivet Packhorse Bridge)를 출시,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 보이고 있다. 더 글렌리벳 팩홀스 브릿지 에디션은 200병 한정 판매되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호텔, 몰트바에서 만날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51.4%, 가격은 30만원대 후반(700㎖)이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