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지창욱이 드라마 ‘힐러’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월6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힐러 안 보기만 해봐. 부탁인 듯 아닌 듯 사실은 부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지창욱은 목베개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창욱은 뾰로통한 표정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창욱이 출연하는 KBS2 드라마 ‘힐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지창욱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오만과 편견’ 손창민, 뺑소니 사건 15년 지난 뒤 고백한 이유는?
▶ ‘힐링캠프’ 하정우 “강동원 앞에선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어”
▶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스킨십 모음, ‘오리 입’부터 ‘쓰담쓰담’까지
▶ EXID 하니, 1위 후보 감사 인사 “믿기지 않네요 최고”
▶ 엄정화 ‘포이즌’ 음원순위 역주행 “오늘까지는 이 기분 즐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