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기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알러간에서 도입한 보톡스 매출이 약 200억원 내외에서 발생할 것"이라며 "따라서 기존 정신과 제품의 성장과 함께 올해 전체 매출은 20.9% 늘어난 1454억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그러나 "영업이익은 외형 성장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의약품 매출 성장을 위해 판관비가 늘고, 보톡스 판매를 위한 영업인력 보강으로 인건비도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5% 늘어난 249억원에 머물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수익성의 본격적인 개선은 보톡스 영업이 안착하고 성형·피부과 관련 영업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내년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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