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충무로역 수익형 빌딩=충무로역 도보 5분 거리 대지 330㎡, 연면적 5289㎡의 엘리베이터 갖춘 7층 건물. 내·외관이 깔끔하고 보증금 4억4000만원, 월 643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수익률 7% 이상. 105억원. (02)512-7170 강남 원빌딩중개 김원상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 빌딩=역삼역 오피스 밀집지역 대지 530㎡, 연면적 1820㎡의 8층 건물. 24시간 유동인구 풍부한 곳으로 보증금 20억원, 월 50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98억원. (02)511-2297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서울 선릉역 수익형 근린생활시설 빌딩=선릉역 상권 내 중심가 대지 590㎡, 연면적 2400㎡의 6층 건물. 보증금 5억원, 월 4200만원에 전층 근생 시설로 공실 없이 임대 중. 주차 18대. 내·외관 깨끗하고 관리상태 양호. 92억원. (02)563-0335 강남 스타리얼티 우찬호
◆서울 역삼동 수익형 신축 빌딩=2호선역 도보 2분 거리 대지 482㎡, 연면적 1300㎡의 5층 건물. 보증금 3억5000만원, 월 27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임차 수요 풍부한 대형 오피스 밀집지역. 급매가 66억원. (02)512-2973
강남 원빌딩중개 김원상
◆경기 평택시 서재지구 법원 앞 신축 원룸=대지 320㎡, 연면적 543㎡의 4층 건물. 승강기 설치, 주인가구 있음. 융자 5억원, 보증금 3억6300만원, 실투자 3억700만원(조절 가능), 월 436만원. KTX 지제역, 삼성 15조원 투자 수혜. 11억7000만원. 010-2911-5800평택 한강공인 김연오
◆서울 청담동 대로변 수익형 신축 빌딩=지하철 환승역 도보 1분 거리 대지 280㎡, 연면적 740㎡의 6층 건물. 보증금 2억5000만원, 월 21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수익률 5% 이상. 유명 연예기획사 입주. 내·외관 수려하고 임차수요 풍부. 57억원. (02)512-1260 강남 원빌딩중개 김원상
◆충남 아산시 용화지구 코너 상가건물=대지 251㎡, 연면적 407㎡. 상가 1개와 주인가구 포함 11가구. 융자 4억원, 보증금 3억7700만원, 실투자 1억7300만원에 월 수입 383만원(이자 공제 후 223만원), 수익률 15.5%. 현지 책임관리. 9억5000만원. 010-6815-8900아산 효자공인 김진성
◆서울 논현동 역 출구 앞 빌딩=대지 350㎡, 연면적 1250㎡의 엘리베이터 갖춘 8층 건물. 보증금 5억원, 월 20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유동인구 풍부해 임대수익 및 사옥용으로 적합한 급매물. 49억원. (02)534-8878
서초 스카이중개 이기종
◆서울 강동구 대로변 투자 및 수익형 빌딩=역세권 대지 425㎡, 연면적 1580㎡의 7층 건물. 보증금 3억원에 월 수입 2000만원, 수익률 5.6%. 시세 이하 급매. 46억원. 중개업소 문의 사절. (02)511-3277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서울 강남구 역세권 상가주택=대지 450㎡, 연면적 1400㎡. 지하철 및 버스정류장 인근. 엘리베이터 설치. 주차 및 관리상태 우수. 보증금 1억5000만원, 월 24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수익률 6.6%. 시세 이하 급매. 45억원. 010-9042-5471 강남 노블에셋 이지현
◆서울 강남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대지 250㎡, 연면적 690㎡의 5층 건물. 보증금 2억원, 월 1600만원에 명품숍 등으로 공실 없이 임대 중. 급매가 36억원. (02)536-9669 서초 스카이중개 이기종
◆서울 대치동 학원가 수익형 신축 빌딩=지하철 도보 3분 거리 대지 237㎡, 연면적 672㎡의 7층 건물. 보증금 2억원, 월 16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수익률 5.8%. 투자 및 임대수익용으로 적합. 시세보다 20%가량 낮은 급매물. 35억원. (02)511-2081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경기 동탄신도시 대로변 제과점 상가=물류 유통시설 대로변 코너 1층 점포 105㎡. 프리미엄 아울렛, 이주자 택지 등 인근. 융자 3억5000만원. 보증금 5000만원, 월 350만원(부가세 별도)에 프랜차이즈 제과점으로 임대계약. 8억원. (02)557-2244 강남 하나공인 이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