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오달수가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 제작 청년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명민, 이연희, 오달수 주연의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은 무슨 이유인지 왕에게 미운 털이 박혀 외딴 섬에 유배되어 버린 조선 제일의 명탐정 김민(김명민)이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행방불명 된 소녀의 동생을 찾기 위해 본격 수사에 착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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