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최희가 무결점 민낯을 과시했다.
1월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열심히 한 후 샤워하고 헬스장에서 나올 때가 제일 기분 좋음!! 서른 살 맞이 운동 열심히. 새해가 밝았으니 작심삼일 말고. 운동하고 나와서 바로 빵집 가는 모순. 밤에 마시는 맥주 한 잔은 너무 시원하다는. 포기 못 하는 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 최희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희는 민낯에도 불구, 화려한 이목구비와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희는 tvN ‘눈치왕’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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