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인턴기자] 배우 채시라가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바티칸 뮤지엄' 언론시사회 포토타임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채시라가 내레이션을 맡은 '바티칸 뮤지엄'은 바티칸 박물관에 전시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에 이어 반 고흐, 샤갈과 달리까지 500년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거장들이 이뤄낸 경이로운 작품들을 생생한 3D로 담은 작품으로 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