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KBS 연예대상’에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 한 코미디언 김대희, 조윤호, 김지민이 트로피 인증샷을 공개 했다.
12월27일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KBS연예대상’에서 김대희, 조윤호, 김지민은 여배우 못지않는 드레스 자태와 모델 기죽이는 수트 자태를 선보였다.
‘KBS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김대희와 ‘우수상’ 조윤호는 쌍둥이 같은 포즈와 표정으로 꽃미모를 발산하며 모델 기죽일 듯한 수트 자태를 선보였다. 이들은 무대 위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수상소감을 발표해 뭉클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또 전 소속사의 대표이자 선배이자 동료인 개그맨 김준호를 응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강렬한 레드드레스로 개미허리 라인의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평소에 보지 못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첫 예능을 시작으로 버라이어티 ‘인간의 조건’, MC로 합류하게 된 ‘위기탈출 넘버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전 연령대의 시청자들을 아울렀던 바. ‘KBS연예대상’ 코미디 부분이 아닌 쇼오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하며 예능인으로서의 자질을 검증 받았다. (사진제공: 코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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