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혜영이 아버지 묘소를 방문했다.
1월2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혜영 대전 현충원. 6.25전쟁 해병 2주기. 자랑스런 아버지 자주 못 와 죄송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혜영은 아버지의 묘비에 등을 기대고, 눈을 감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따듯한 표정으로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혜영은 “필승! 세상에서 가장 멋졌던 아버지!! 막내딸 왔습니다! 도로시도 잘 있죠? 사랑합니다!”는 글을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이혜영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헬로비너스, 오늘(2일) ‘위글위글’ 첫 무대
▶ 강남-이유리, 벌써 몇 번째 인증샷? “만날 때 마다 찍자”
▶ ‘해피투게더’ 유지태, 아들 외모자랑 “키 일등+김효진 닮은 눈”
▶ 엑소 레이, 외모만큼 훈훈한 새해 인사 “돈 많이 버세요”
▶ 니콜, 한층 성숙해진 미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