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넥솔론과 맺은 2129억379만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을 해지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20%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이 채무자회생법 119조 1항에 의거 회생법원에 계약해지허가신청서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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